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14일 해직으로 고통받고 있는 언론사 노조의 지도부를 만나 의견을 수렴했다. 한광옥 인수위 국민대통합위원장은 서울 창성동 대통합위 사무실에서 이강택 언론노조 위원장과 <한국방송>(KBS), <문화방송>(MBC), <와이티엔>(YTN), <연합뉴스> 노조위원장 등을 만났다. ...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13일 오전 11시 청와대 비서실장과 수석급 비서진을 포함한 새 정부 주요 인선 2차 발표를 한다. 박 당선인의 핵심 측근은 “2차 인선 발표에 비서실장과 주요 수석비서관이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서실장엔 측근 정치인들 외에 정갑영 연세대 총장이 새롭게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두 번째 총리 후보자와 대통령 비서실장 인선을 고심하는 가운데, 시기와 대상을 놓고 내부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대통령직 인수위 핵심인사는 1일 “정부 출범 일정, 국회 청문회 등을 감안해 총리 후보자는 검증을 통과할 수 있는 무난한 인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인사는 “또다시 인...
박근혜 당선인이 24일 김용준 국무총리 후보자를 지명하면서 경제부총리 등 17개 부처 장관과 비서실장 등 청와대 참모진 인선 작업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자는 여러 측면에서 총리가 되더라도 정책 현안에 깊이 개입하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많다. 이런 점에서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통령을 가까이 보좌...
진영 대통령직인수위 부위원장은 18일 감사원의 감사 결과 총체적 부실로 드러난 4대강 사업에 대해 “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선 세심히 살펴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 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감사원의 결과 발표에 대해)정부는 잘못 지적된 부분도 있다고 얘기하고 있기...
새누리당이 23명의 노동자와 그 가족이 희생됐고, 해고자 복직 등을 요구하는 송전탑 농성이 계속되고 있는 쌍용자동차 사태에 대한 해법 모색에 나섰다. 원유철 새누리당 의원은 3일 “이한구 원내대표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들이 4일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을 방문해 노사의 의견을 듣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