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시간 연장을 두고 찬반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여야 모두 상대 당의 “정략적 접근”을 문제 삼고 있다. 민주통합당은 국민의 기본권인 투표권 보장과 투표율 증가를 투표시간 연장의 핵심 근거로 내걸고 있다. 투표시간 연장을 거부하는 새누리당의 태도는 “국민기본권 제한행위”로 “투표율을 높여야 할 정치적 책임...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24일 과거사 문제를 비롯한 국민의 아픔과 고통을 치유할 기구로 국민대통합위원회를 제시하면서 위원회 구성과 역할이 관심을 끈다. 특히 위원회가 장준하 선생 의문사 사건에 대한 재조사에 나설지 여부가 박 후보의 사과에 담긴 진정성을 확인할 수 있는 척도가 될 것이란 얘기가 많다...
12월 대선을 80여일 앞둔 상황에서 새누리당의 정치적 기반인 부산·울산·경남 민심이 동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권의 문재인, 안철수 후보가 부산 출신이란 점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한겨레>의 21·22일 여론조사를 보면, 이 지역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안철수...
*안철수 제안한 ‘깨끗한 선거’ 선언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는 20일 안철수 후보가 깨끗한 대선을 위해 ‘박근혜-문재인-안철수 3자 회동’을 제안한 데 대해 “선언으로 되는 일이 아니라 실천을 열심히 해야 할 문제”라며 사실상 거부했다. 박 후보는 이날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의 <문화방송>(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