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희 새누리당 정치쇄신특별위원회 위원장은 29일 친인척 및 측근 비리 근절과 관련해 박근혜 후보의 친인척 비리도 다루겠다는 뜻을 비쳤다. 안 위원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제기된 (박 후보) 친인척 비리를 다룰 것이냐”는 질문에 “자료를 파악중에 있다”며 “전반적으로 예외 없이 보겠다”고 말했다. 안 ...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의 선거 기획을 총괄할 대선기획단 출범이 늦어지면서 그 배경이 궁금증을 낳고 있다. 당 일각에선 박 후보 경선 캠프 총괄본부장을 지낸 최경환 의원과 새누리당 살림을 맡은 서병수 사무총장의 힘겨루기 때문에 늦어지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박 후보는 26일 대선기획단 인선 ...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23일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 의혹과 관련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에 사실상 합의했다. 김기현 새누리당·박기춘 민주통합당 원내 수석부대표는 이날 여야원내수석부대표 회담을 열고 그동안 쟁점이 됐던 특별검사의 수사 대상을 업무상 배임, 횡령, 명의신탁 등 부동산...
박근혜 후보가 20일 새누리당 제18대 대통령 후보로 공식 선출되면서 측근 중심의 여의도 경선 캠프는 해체됐다. 박 후보는 새누리당 지도부와 논의해 9월 말께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할 예정이다. 박 후보의 선대위 구성과 관련해 가장 관심을 끄는 대목은 대선 후보 경선 규칙 변경을 거부당한 데 반발해 경선에 불...
장준하 선생의 사인을 둘러싼 논란은 12월 대통령 선거의 쟁점이 될 수 있다. 유신 시절 대표적 의문사로 꼽히는 장 선생의 죽음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공과와 직접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박근혜 새누리당 경선후보는 5년 전 대통령후보 경선 당시 장준하 선생의 유족을 만나 화해를 모색한 바 있다. 박 후보는 2007...
현기환 전 새누리당 의원의 금품수수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 전 의원은 ‘배달사고’ 가능성을 제기하며 강하게 부인하고 있지만 그에게 돈이 건네졌다고 주장하고 있는 현영희 의원의 비서 정아무개씨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사정당국 한 관계자는 8일 “현영희 의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