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훈 기자의 슬램덩크 / 울산 모비스 박종천(30·192㎝)은 목포상고를 나왔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동문이다. 그런데 ... 2009-12-08 22:08
2009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에 출전중인 한국 대표팀은 왼쪽보다 오른쪽 공격이 많다. 왼손잡이 포지션인 라이트백과 라이트윙의 활약이 크다는 얘기다. 한국은 명복희(30·용인시청)와 류은희(19·벽산건설)... 2009-12-08 22:07
여자핸드볼 국가대표팀 정지해(24·삼척시청·사진 왼쪽)와 김온아(21·벽산건설·오른쪽)의 주포 경쟁이 뜨겁다. 둘은 지난 5... 2009-12-07 22:24
허정무호의 발걸음이 바빠졌다. 2010 남아공월드컵 조 추첨식에 참석하고 6일 오후 귀국한 허정무 감독은 10일께 발표할 30~35명의 월드컵 예비명단 짜기에 들어갔다. 허 감독은 이들을 내년 1월4일 파주 국가... 2009-12-06 19:35
“파비오 카펠로 감독은 세계 최고의 명장이다. 잉글랜드는 몇 년 전보다 훨씬 발전했기에 결승 진출도 가능하다.” 1994 미국 월드컵에서 조국 불가리아를 4강에 올려놓고, 자신은 득점왕(6골)까지 차지했던 흐... 2009-12-06 19:35
종료 4분여 전 81-71로 앞선 서울 에스케이(SK) 변현수가 왼쪽 사이드에서 3점슛을 터뜨린 뒤 승리를 확신한 듯 환호했다. ... 2009-12-04 23:39
진정한 모래판의 황제는 누구일까? 체급에 상관없이 고교선수부터 프로선수, 외국선수까지 무려 359명이 출전하는 2009 천하장사씨름대회가 9일부터 닷새간 경북 경주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스페인... 2009-12-04 19:47
전체 6라운드 가운데 3라운드에 접어든 프로농구가 상위권 팀들의 치열한 순위 다툼으로 흥미를 더하고 있다. 현재 13승6... 2009-12-03 21:26
국내 남자 프로복싱의 유일한 세계챔피언 김지훈(22·일산주엽체육관)이 복싱 흥행을 주도하는 미국에서 메인 이벤트 경기를 ... 2009-12-03 21:22
장성호(32·기아), 박한이(30·삼성), 최기문(36·롯데) 등 3명이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왔다가 둥지를 찾지 못한 채 소속 구단과 다시 만난다. 이들은 2일까지 소속 구단을 뺀 7개 구단 중 어느 ... 2009-12-02 18:46
“한국팀은 왜 올림픽에만 강한가요?” 2005년 12월 러시아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한국팀이 8위에 그치자, 덴마크의... 2009-12-02 18:45
프로농구 전주 케이씨씨(KCC)는 지난 시즌 중반 8연패를 당해 9위까지 내려앉았다. 하지만 5·6라운드에서 힘을 내며 6강 플... 2009-12-02 18:36
안양 케이티앤지(KT&G) 은희석(32)의 포지션은 슈팅가드 또는 스몰포워드다. 그런데 팀 사정상 이번 시즌 포인트가드로 나서고 있다. 시즌 전 소속 팀이 주전 포인트가드 주희정을 서울 에스케이(SK) 김태술... 2009-12-01 21:24
김동훈 기자의 슬램덩크 / 미국프로농구(NBA) 역사상 가장 키가 작은 선수는 키 160㎝의 타이론 보그스(43)다. 그는 빠른 ... 2009-12-01 21:18
‘아줌마 부대’로 불리는 국가대표 여자핸드볼팀에서 19살 새내기 이은비(부산시설관리공단)와 유은희(벽산건설)가 제2의 ‘우... 2009-11-30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