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가 강력한 반대 여론에도 28일 국정 역사교과서 공개를 강행한다. 하지만 교육부가 사실상 국정화 철회 입장을 밝힌데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절차가 진행되면서 청와대의 국정장악력은 급속히 줄어들 수밖에 없어 국정교과서는 철회 수순을 밟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국정 역사교과서 공개를 하루 앞둔 27일 ”(국정 역사교과서를) 시범학교에 적용하거나 검·인정을 혼용하는 방법까지 포함해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사실상 국정화 철회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당초 내년 3월 학교 현장에 (국정 교과서를...
최순실(60)씨의 딸 정유라(20)씨의 이화여대 입학 및 학사관리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교육부가 남궁곤 전 입학처장과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 학장 등 2명을 해임하고 정씨의 입학을 취소할 것을 학교 쪽에 요구했다. 교육부는 지난 18일 발표한 이화여대 특별감사의 후속 조처로 감사처분심의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
의대와 치의대, 간호대 등 의료인 양성 학과나 학부를 둔 학교가 교육부 장관의 인정을 받은 한국의학교육평가원 등의 기구로부터 평가·인증을 받지 못하면 해당 학과 신입생을 모집할 수 없게 되거나 학과가 폐지된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고등교육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22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이...
지난 17일 치러진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문항과 정답을 둘러싸고 660개가 넘는 이의신청이 제기된 것으로 집계됐다. 교육당국은 “문제 오류를 막기 위해 수차례 교차 점검을 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으나, 복수정답 논란이 제기되는 한국사 영역 14번과 같은 문제 오류 논란을 피하지 못하면서 ...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 최순실(60)씨의 딸 정유라(20)씨와 관련해 교육부가 18일 발표한 이화여대 특별감사 결과에서는 교수들이 직접 정씨의 과제물을 만들어주는 등 학사 특혜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 감사결과를 보면, 이화여대는 정씨가 입학한 2015년부터 올해 1학기까지 수강신청한 총 8개 과목의 수업에...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 최순실(60)씨의 딸 정유라(20)씨의 이화여대 입학 및 학사관리 특혜가 정부 감사로 확인되면서 교육부가 이화여대에 정씨의 입학취소를 요구했다. 교육부는 최씨 모녀와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 등을 수사당국에 수사의뢰하기로 했다. 다만, 교육부는 정씨의 특혜와 관련해 청와대의 개입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지난해보다 어려웠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는 고난도 문제와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영역별로 다수 출제됐기 때문이다. 이들 문제는 상위권 변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국어영역에서는 최근 다이어트 열풍과 관련해 관심을 일으킨 탄수화물을 소재로 한 과학지문(33~36...
17일 치러진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국어·수학·영어 영역 모두 전년보다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됐다. 각 영역의 만점자 비율과 등급 커트라인도 지난해보다 모두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문과는 수학 영역이, 이과는 국어와 영어 영역이 상위권 학생들의 변별력을 가르는 잣대가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7일 전국 85개 시험지구 1183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수험생들은 오전 8시10분까지 지정된 시험장에 입실해야 한다. 날씨는 전국이 맑고 기온도 평년보다 2~5도 높아 포근할 전망이다. 수험생들은 시험장에 휴대용 전화기, 스마트기기, 디지털카메라, 전자사전, 카메라 펜, ...